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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스트로베리나이트

 

 

 꽤나 괜찮은 드라마인가 해서 시작했는데,

이정도면 쟤는 정신병자가 아닌가 싶고

당연히 드라마 주인공이니까 걔 감대로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저렇게 증거도 없이 지 신념만 믿고 사람들 들쑤시고 다니는 애가

제일 가지지 말아야 할 직업이 경찰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럼에도 그럴싸한 말로 마무리 짓고 모든 무모한 짓들도

결과적으로 걔가 범인이었으니까 따위로 합리화 하는

웃기지도 않은 드라마였다.

 

 자극적인 살해 방법에

딸기를 징그럽게 형상화한 오프닝 영상하며,

그저 자극적인 영상에

세상 모든 아픔은 저 혼자 다 지고 있는 듯

아무에게나 막말해대면서

저 빼고는 다 싫어하는 겉멋 쩌는 주인공하며,

이딴 드라마 설마 시즌 2 나올까 싶다.

 

 눈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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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릭아트전에서..-2011.06.11




 연구실 오빠 부부와 저날 만나 점심 먹고 함께 튜릭아트전 보러~
이후 사진 줄줄히...



 


 

아코 무거워..



 

미안, 오빠. 사진을 요따위로 잘라서...



 

코끼리 하나도 안무거워용~



릴라 핸드폰이 더 이쁨




 

이뿌게 찍어주세용~




이건 마치 쇼생크 탈출~!




꺄아~ 살려주세요~!



 

오빠가 무찔러 줄게!



 

요녀석은 내 사랑 코카콜라 곰~



 

우리 곰식이는 펭귄 환타 데이트 중.




곧 승천하실 기세




나좀 천사 ㅋㅋ



 

곧 꼬르륵.



 

강화도나 놀러갈까?






어머~ 나 너무 심취했어 ㅋ



오라방은 다른 여자랑 춤이나 추고... -_ -



왜 저러니....









나 좀 백설이



틈만 나면 다른 여자랑 스킨쉽 시도하는 오라방









 

귀여워~



문어 vs 곰식, 승자는...?



 

절대반지 내 꼬~



 

슈퍼맨~~



난 그럼 배트맨~~



 

거인 워리양과 콩알 곰식군



 

내가 오빠고 오빠가 곧 나라는...



 

나름 섹시한 포즈 ㅋ









마지막은 인성씨와 //ㅁ ///

 실제같은 인성씨와는 대조적으로
천만 관객 대박 영화 아니었으면
저게 누군고? 했을 지원씨 그림 탓에
튜릭 아트 화가는 여자로 낙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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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근황



 배 고프다.
우냥~

 요즘 별로 실적은 안나는데 바쁜 것 같아
베개 적시고 울 정도는 아니라도 좀 축축 쳐지는 것 같긴 하지만,
뭐 생각해보면 정신 차리고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잖아? ㅋ
벌써 실적나면 나 한 일년 뒤면 네이처 내고 하 삼 년 뒤에는 노벨상 타겠지.
계속 정신 차려주세요.

 오늘은 기일, 내일은 랩미팅 at 대구 글고 플러스 알파...
우리 곰 오늘 내일 좀 짠하다. 
그래그래. 힘들테니까.
내가 내일 곰 배는 안가르도록 할게.

 우리팀엔 여자가 넷.
사실 다섯인데 한 명은 다른 장소로 출근을 하다보니
뭐 넷이서 잘 지내는 편이다.
학부 때부터 줄곧 고립된(?) 장소의 학교서 먹고 자고까지 하다보니까
학교 사람들만 보고 살다가
직장 생활 하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됐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느끼는 건
생활이 더 즐겁다는 거.
참 사람이 무섭다는 거.
그리고 사회에 뛰어 들기 전엔 그저 옳고그르고의 잣대로만 보던 여러 현상들이
나름 이면엔 이유가 있고 때로는 기 막히지만 나도 공감하게 된다는 거.
그리고 아무리 좋은 상사라도 눈치 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거.ㅋ

 순봉이 참 열심이다.
나름 힘들 수 있는 상황에서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까
나 좀 찔린다.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은데 일단은 기다려주는 수 밖에.

 나 옷 사고 싶다.
옷 못산지 디게 오래된 것 같은데 
어째 회사 오니까 생활이 더 쯘득쫀득해진다. ㅠ
왜 학생 때가 더 좋다는 줄 알겠어.
어느 정도의, 아니 상당한 특혜가 있었어 학생들에겐.
느네... 그 때가 좋은줄 알고 감사히 살아~
나와서 돈 벌기 시작해봐라.
너 용돈 받던 거 보다 돈 좀 더 쥐게 될지 몰라도
그 보다 책임은 더 커지니까.
여튼 이래저래 나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더 쇼핑하고 싶은데,
지금 잔뜩 벼르고만 있엉.
사고 싶은 건 백만가진데 지갑은 너무 얇아.
이래서 쇼핑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밖에.

 파트너에서 밋치 빠진대.
우어 ㅠㅠㅠ
카메 빠진대서 잠깐 슬퍼하다가
그 자리에서 밋치 들어온대서 오히려 더 좋아했는데;
시즌 세 개 만에 빠지다니!
그래도 파트너는 계속 했으면 좋겠다.
좨뮜똬궈.

 어쨌든 난 8월에 서류상 졸업하고
2월에 졸업식 참석까지 하면서 확실히 졸업했음을 증명 뽜~ 하고.
이렇게 계약직 직장인이 되어 나름 열심히, 그치만 쫀득하게
잘 살고 있슴다~



 



 요렇게 졸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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